3/17에 adsp 가채점 결과가 공개되었다.
블로그에 adsp 정리 포스팅을 한개도 안올렸는데
시간투자해서 노트에 정리하며 공부는 하고 있었다.
근데 이제 일주일 벼락치기가 되어버린
사실 시험을 잘 못봤다고 생각해서 결과 확인을 안하려고 했다.
그리고 만약 불합이라면 다시 칠지 말지도 고민을 했었다.
왜냐면 공부하기가 너어어어어어어어ㅓㅓ`~~무 극혐이어서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근데 합격해서 다행 ^^ 매우 턱걸이긴 한데ㅎ;;;
그래도 62점이라 결과가 바뀌어도 두문제 이상 바뀌진 않겠지 싶어 좀 맘이 놓인다. 껄껄
진심으로 딱히 도움은 안되겠지만
제 공부방법은요
민트책 보면서 개념정리 꼼꼼히 하다가
막판엔 시간 없어서 유튜브 eduAtoz 총정리 보면서 대충 핵심만 정리했다.
그 대충 정리했던게 제일 중요한 3과목 통계분석쪽이어서
기출 풀때도 개털리고 계속 커트라인 못넘겼다.
진짜 떨어질줄 알아씀,,,
마지막 이틀은 사실상 포기하고픈 자기자신과의 싸움이었다...
사실 그 파트가 젤 하기싫어서 오지게 미루고 미루다가
시험 이틀 전인가 하느라 저꼴이 났던 것 ...,,,,,,,,
이제와서 돌이켜보면 3과목부터 패고 1,2 과목 할걸 그랬다.
1과목 열심히 한 덕에 고득점 나왔으니까 됐지뭐
니덕에 살았다 ㄹㅇ
정리 다 하고 노트 한번 읽고
전날에 기출 3~4회 정도 풀었다.
R언어 분석하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돼서
eduAtoZ 결제해둔거 해설강의 보려고 들어갔는데
그 전날 구독 끝나서 못봄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아 왜이렇게 미리 구독했냐고 과거의 나야
결국 틀린문제 볼 새도 없이 걍 시험 치러 갔다.
시험 당일은 급하게 주관식 대충 정리해둔거 손에 쥐고
시험장에서 봐야지 하고 9시20분쯤 나갔는데
무친 시험장에 9시반까지 입실 완료인거임;;;;;;;;;;;;;;
다행히 10시 전까진 입실 가능이라 9시 55분인가....그때 들어감
시험실은 또 하필 5층이고요~
그래서 주관식 정리본 볼 시간도 없이 그냥 숨 헐떡이다가
바로 시험쳤다.
하여튼 ADsP에 대한 내 생각 정리:
-통계전공이나 수학과는 쉽게 딸듯
-비전공자도 열심히 공부하면 따고도 남는다.
-문제는 열심히 공부할 맘이 잘 안생긴다. 생전 첨보는 단어들이 잔뜩이고 숫자 영어 기호가 너무 많다.
-그리고 재미가 드럽게 없다.
-그래도 열심히 하면 딸 수 있다.
-근데 시험비가 비싸다.(50000원)
-게다가 시험 결과가 늦게 나온다. 한달 걸림
-그치만 따두면 데이터에 관심있다고 어필 가능.
-근데 데이터 분석 할 수 있냐고 물어보면 자신없다.
-자격증이 그렇지 뭐
처음 공부 시작했을 때만 해도 시험 3주 전인가 그래서
'아..이렇게 열심히 시간투자해서 100점 받으면 어카지 ㅋ; 가성비 안나오는데'
하면서 쳐놀다 일주일 부랴부랴해서 가성비점수 받은 나자신 레전드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제발 이젠 미리미리좀 하자...................
(는 sqld도 벼락치기중,,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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